다시 태어나는 날
모든 날이 생일과 같아
1년 365일이 생일 매일매일 새로 태어나는 삶 모든 날이 새해 아침과 같아 1년 365일이 새해 아침 매일매일 새날이 시작되는 그런 새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은 날. - 박영신의 《옹달샘에 던져보는 작은 질문들》 중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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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51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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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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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519 |
2998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508 |
2997 | 엉겅퀴 노래 | 風文 | 2013.08.09 | 14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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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風文 | 2013.08.19 | 14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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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811 |
2992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3798 |
2991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788 |
2990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765 |
2989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726 |
2988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713 |
2987 | 코앞에 두고도... | 風文 | 2013.08.19 | 13688 |
2986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07 |
2985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574 |
2984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501 |
2983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439 |
2982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風文 | 2013.08.09 | 13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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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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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