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3.12.28 17:09

역사의 신(神)

조회 수 6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사의 신(神)


 

사실 인류의 역사에서
혁명은 퇴행이나 반동, 또는 배신으로
점철되었지만 혁명을 통해 경험한 하늘의
시간이 완전히 지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인류의 정신에 깊은 흔적을
남겨서 다음 혁명의 깊은 참조가
되고는 합니다.


- 황규관의 《사랑에 미쳐 날뛸 날이 올 거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07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937
3002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07
3001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084
3000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54
299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54
299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28
2997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421
2996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572
2995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293
2994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695
2993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94
2992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45
2991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599
2990 바람의종 2012.02.02 8080
2989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64
2988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92
298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899
2986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32
2985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4989
2984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30
2983 흉터 風文 2013.08.28 16218
2982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52
2981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572
2980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40
2979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44
2978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