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05:52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조회 수 575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신은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16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65 |
| 3002 | 속상한 날 먹는 메뉴 | 風文 | 2024.02.17 | 104 |
| 3001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126 |
| 3000 |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 風文 | 2024.02.08 | 208 |
| 2999 |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 風文 | 2024.02.08 | 194 |
| 2998 | 잘 웃고 잘 운다 | 風文 | 2024.02.08 | 168 |
| 2997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風文 | 2024.02.08 | 230 |
| 2996 | 마음의 소리 | 風文 | 2024.01.16 | 626 |
| 2995 | 제자리 맴돌기 | 風文 | 2024.01.16 | 243 |
| 2994 | 침묵과 용서 | 風文 | 2024.01.16 | 770 |
| 2993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238 |
| 2992 | 순한 사람이 좋아요 | 風文 | 2024.01.09 | 230 |
| 2991 | 백합의 꽃말 | 風文 | 2024.01.06 | 221 |
| 2990 | 수수께끼도 풀린다 | 風文 | 2024.01.04 | 218 |
| 2989 | '내가 김복순이여?' | 風文 | 2024.01.03 | 249 |
| 2988 |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 風文 | 2024.01.02 | 298 |
| 2987 | 다시 태어나는 날 | 風文 | 2024.01.02 | 263 |
| 2986 | 친밀한 사이 | 風文 | 2023.12.29 | 240 |
| 2985 |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 風文 | 2023.12.28 | 292 |
| 298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618 |
| 2983 | 아기 예수의 구유 | 風文 | 2023.12.28 | 252 |
| 2982 |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 風文 | 2023.12.20 | 291 |
| 2981 | 헌 책이 주는 선물 | 風文 | 2023.12.20 | 324 |
| 2980 | 샹젤리제 왕국 | 風文 | 2023.12.20 | 272 |
| 2979 | 입을 다물라 | 風文 | 2023.12.18 | 371 |
| 2978 | 산골의 칼바람 | 風文 | 2023.12.18 | 2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