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1.29 21:33

함께 책읽는 즐거움

조회 수 272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께 책읽는 즐거움

독서가
고요한 관조의 세계라면,
다른 생각을 듣고 그 차이를 경험하는
독서토론은 실천의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다른 삶의 문맥에 놓인 타자를 체험하고,
또 경험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독서 토론은 인문적
실천의 시작이다.


- 신기수 외《이젠, 함께 읽기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9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52
3002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919
3001 힐러의 손 윤영환 2013.06.28 14801
3000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윤영환 2006.09.02 14799
2999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717
2998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風文 2013.08.19 14597
2997 엉겅퀴 노래 風文 2013.08.09 14383
2996 '나는 괜찮은 사람' 風文 2013.08.28 14313
2995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風文 2013.08.19 14134
2994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4024
2993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바람의종 2008.03.27 13991
2992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바람의종 2008.02.09 13959
2991 콧노래 윤안젤로 2013.06.03 13932
2990 타자(他者)의 아픔 風文 2014.10.06 13928
2989 코앞에 두고도... 風文 2013.08.19 13872
2988 비가 내리는 날 風文 2013.08.28 13852
2987 뱃머리 風文 2013.08.28 13835
2986 친구와 힐러 風文 2013.08.20 13685
2985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674
2984 힘써야 할 세가지 일 바람의종 2012.08.29 13561
2983 위기관리 능력 10 윤안젤로 2013.04.19 13549
2982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風文 2013.08.09 13500
2981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風文 2013.08.09 13461
2980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바람의종 2008.05.22 13358
2979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바람의종 2007.08.30 13318
2978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윤안젤로 2013.06.15 132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