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엄마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막고 있었다면 흐르게 하십시오.
상처를 드렸다면 진심을 다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마음속으로 해도 됩니다. 그저 나를 낳아주신 것만으로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기까지
용서를 빌고 화해하십시오.
- 송희의《사랑한다 아가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70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53 |
2994 |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 바람의종 | 2007.09.06 | 14699 |
2993 | 힐러의 손 | 윤영환 | 2013.06.28 | 14603 |
2992 |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 風文 | 2013.08.19 | 14551 |
2991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480 |
2990 | 동시상영관에서의 한때 - 황병승 | 윤영환 | 2006.09.02 | 14420 |
2989 | 엉겅퀴 노래 | 風文 | 2013.08.09 | 14322 |
2988 | '나는 괜찮은 사람' | 風文 | 2013.08.28 | 14152 |
2987 | 나의 부족함을 끌어안을 때 | 風文 | 2013.08.19 | 14067 |
2986 | Gustav Klimt and the adagietto of the Mahler 5th symphony | 바람의종 | 2008.03.27 | 13827 |
2985 | 타자(他者)의 아픔 | 風文 | 2014.10.06 | 13788 |
2984 | 비가 내리는 날 | 風文 | 2013.08.28 | 13785 |
2983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3776 |
2982 | 콧노래 | 윤안젤로 | 2013.06.03 | 13733 |
2981 | 뱃머리 | 風文 | 2013.08.28 | 13690 |
2980 | 코앞에 두고도... | 風文 | 2013.08.19 | 13666 |
2979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661 |
2978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569 |
2977 | 친구와 힐러 | 風文 | 2013.08.20 | 13566 |
2976 | 위기관리 능력 10 | 윤안젤로 | 2013.04.19 | 13477 |
2975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436 |
2974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風文 | 2013.08.09 | 13400 |
2973 | 힘써야 할 세가지 일 | 바람의종 | 2012.08.29 | 13292 |
2972 | 로마시대의 원더랜드, ‘하드리아누스의 빌라’ | 바람의종 | 2008.05.22 | 13191 |
2971 | 째깍 째깍 시간은 간다 | 윤안젤로 | 2013.06.15 | 13073 |
2970 | 인간의 본성은 선한가, 악한가? - 맹자의 왕도정치를 통해! | 바람의종 | 2007.08.30 | 13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