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덥다면 더운거다.
손님이 한 말을 가볍게 지나치는 일을
나는 경계한다. 우리가 만든 매장이라
우리가 제일 잘 안다고 생각하는 건 오산이다.
매장을 잘되게 하는 건 만든 사람이 아니라
오는 사람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오는
사람들의 관점에서 사고해야
하는 것이 맞다.


- 김윤규의《청년장사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0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18
2994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584
299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057
2992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33
2991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50
2990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590
2989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373
2988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561
2987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284
2986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693
2985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49
2984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24
2983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593
2982 바람의종 2012.02.02 8050
2981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58
298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67
2979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889
2978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10
2977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4982
2976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21
2975 흉터 風文 2013.08.28 16200
2974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38
2973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558
2972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21
2971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38
297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