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50

대물림의 역전

조회 수 70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43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81
3002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963
300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962
3000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786
2999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838
2998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454
2997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650
299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626
2995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568
2994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473
2993 모든 것은 지나간다 바람의종 2007.10.10 6752
299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128
2991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860
2990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5875
2989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050
2988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바람의종 2007.12.17 5290
2987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575
2986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153
2985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565
2984 어머니 바람의종 2007.12.27 5510
298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216
2982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182
2981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62
2980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335
2979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228
2978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90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