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림의 역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가족들에게
되풀이한다. 좋은 아버지, 좋은 어머니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기가 고통받고 있는 이유가 집안과
또는 부모와 연관되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 최광현의《가족의 발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15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138 |
2994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488 |
2993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460 |
2992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380 |
2991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677 |
2990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007 |
298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30 |
2988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5796 |
2987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5967 |
2986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 바람의종 | 2007.12.17 | 5194 |
2985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495 |
2984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497 |
2983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424 |
2982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112 |
2981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067 |
2980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746 |
2979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209 |
2978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092 |
2977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6840 |
2976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6898 |
2975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001 |
2974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675 |
2973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7982 |
2972 | 어머니의 한쪽 눈 | 바람의종 | 2008.02.12 | 6031 |
2971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665 |
2970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