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6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상처가 아물 때까지...

시간이 모든 상처를
치유한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벽하게 아물 때를
기다린다면 삶을 즐기기에
너무 늦은 나이가
되겠지요.


- 파울로 코엘료의《마법의 순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6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47
2994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584
299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057
2992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35
2991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50
2990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591
2989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376
2988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565
2987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284
2986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693
2985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49
2984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26
2983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593
2982 바람의종 2012.02.02 8057
2981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58
298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67
2979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892
2978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10
2977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4982
2976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21
2975 흉터 風文 2013.08.28 16203
2974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39
2973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561
2972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21
2971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38
297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