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07 |
2994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490 |
2993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462 |
2992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381 |
2991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682 |
2990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022 |
298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31 |
2988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5798 |
2987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5970 |
2986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 바람의종 | 2007.12.17 | 5198 |
2985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500 |
2984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501 |
2983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427 |
2982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115 |
2981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070 |
2980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747 |
2979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210 |
2978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096 |
2977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6845 |
2976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6900 |
2975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8004 |
2974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697 |
2973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7984 |
2972 | 어머니의 한쪽 눈 | 바람의종 | 2008.02.12 | 6031 |
2971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670 |
2970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