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12.13 21:46

마법사

조회 수 6971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법사

좋은 일이 있으면 "감사합니다."
나쁜 일이 있어도 "고맙습니다."
미래에 대해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말한 대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단순히 이것뿐이다.


- 이쓰카이치 쓰요시의《마법의 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292
3002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444
3001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26
3000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584
2999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5987
2998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70
2997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1
2996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48
2995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189
2994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75
2993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91
2992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48
2991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14
2990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23
2989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9996
2988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729
2987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61
2986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72
2985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466
2984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71
2983 '갓길' 風文 2014.09.25 10743
2982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684
2981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843
2980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62
2979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697
2978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6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