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문
미국 대통령 루즈벨트는
“결정을 내릴 때 가장 좋은 선택은
옳은 것을 하는 것이고, 그 다음으로
좋은 선택은 잘못된 일을 하는 것이며,
가장 안 좋은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고 말했다. 선택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은 대개의 경우 선택을 미루고
고민의 늪에 더 빠지는 것일 뿐,
절대 올바른 신중함이 아니다.
- 이남석의《선택하는 힘》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99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905 |
2994 |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 바람의종 | 2007.09.26 | 14488 |
2993 |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 바람의종 | 2007.10.05 | 9460 |
2992 |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 바람의종 | 2007.10.10 | 18380 |
2991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바람의종 | 2007.10.10 | 6677 |
2990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007 |
2989 | 친애란 무엇일까요? | 바람의종 | 2007.10.24 | 10730 |
2988 | 나를 만들어 준 것들 | 바람의종 | 2007.12.14 | 5796 |
2987 | 행복을 전하는 글 | 바람의종 | 2007.12.14 | 5967 |
2986 |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 바람의종 | 2007.12.17 | 5190 |
2985 |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 바람의종 | 2007.12.18 | 6495 |
2984 |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 바람의종 | 2007.12.27 | 6497 |
2983 | 어머니 | 바람의종 | 2007.12.27 | 5424 |
2982 |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 바람의종 | 2008.01.15 | 9112 |
2981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063 |
2980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744 |
2979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206 |
2978 | 젊은이들에게 - 괴테 | 바람의종 | 2008.02.01 | 16092 |
2977 | 용서하는 마음 | 바람의종 | 2008.02.02 | 6840 |
2976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6896 |
2975 |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 바람의종 | 2008.02.03 | 7998 |
2974 | 하늘에서 코끼리를 선물 받은 연암 박지원 | 바람의종 | 2008.02.09 | 13670 |
2973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7980 |
2972 | 어머니의 한쪽 눈 | 바람의종 | 2008.02.12 | 6025 |
2971 |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 바람의종 | 2008.02.13 | 7665 |
2970 | 사랑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다. | 바람의종 | 2008.02.14 | 6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