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1

휴식은 생산이다

조회 수 81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3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40
3002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604
3001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083
3000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45
2999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54
2998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617
2997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402
2996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568
2995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290
2994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694
2993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73
2992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37
2991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598
2990 바람의종 2012.02.02 8075
2989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62
2988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82
2987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899
2986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19
2985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4987
2984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25
2983 흉터 風文 2013.08.28 16210
2982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48
2981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565
2980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31
2979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44
»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