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29 08:27

요즘의 감동

조회 수 6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의 감동


 

요즘 '감동'이란
말이 영 단순하지 않아.
감동하기 쉬운 세상인가?
아니면 더 어려워진 세상인가?
감동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한둘인가?
감동마저 상품화되어 버린 세상 아닌가?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참된 감동을
갈구하고 있겠지.

- 홍승의의《푸른 물고기》중에서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6663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454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4. No Image 10Feb
    by 風文
    2022/02/10 by 風文
    Views 425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5.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773 

    더 많이 지는 사람

  6.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605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7.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455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8. No Image 08Feb
    by 風文
    2022/02/08 by 風文
    Views 381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9.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16 

    신뢰의 문

  10.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483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11.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646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12. No Image 06Feb
    by 風文
    2022/02/06 by 風文
    Views 387 

    논쟁이냐, 침묵이냐

  13.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29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14.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462 

    이타적 동기와 목표

  15.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831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16. No Image 05Feb
    by 風文
    2022/02/05 by 風文
    Views 521 

    한 달에 다섯 시간!

  17.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517 

    정신 건강과 명상

  18.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372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19.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634 

    '왜 나만 힘들까?'

  20. No Image 04Feb
    by 風文
    2022/02/04 by 風文
    Views 447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21.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921 

    스승의 존재

  22.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812 

    글쓰기 공부

  23.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514 

    37조 개의 인간 세포

  24. No Image 01Feb
    by 風文
    2022/02/01 by 風文
    Views 486 

    검도의 가르침

  25.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83 

    피곤해야 잠이 온다

  26.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23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27. No Image 30Jan
    by 風文
    2022/01/30 by 風文
    Views 400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