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22 10:43

선한 싸움

조회 수 796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선한 싸움


평화는 전쟁의 반대말이 아닙니다.
꿈을 위해 싸운다면 가장 격심한 전투중에도
평화로운 마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벗들이 모두 희망을 잃는다 해도,
선한 싸움이 가져다주는 평화가
우리를 도울 것입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784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04Oct
    by 바람의종
    2012/10/04 by 바람의종
    Views 7956 

    '높은 곳'의 땅

  4. No Image 29Sep
    by 바람의종
    2008/09/29 by 바람의종
    Views 7949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5. No Image 03Sep
    by 바람의 소리
    2007/09/03 by 바람의 소리
    Views 7942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6. No Image 03Dec
    by 바람의종
    2012/12/03 by 바람의종
    Views 7939 

    12월의 엽서

  7. No Image 11Aug
    by 風文
    2014/08/11 by 風文
    Views 7938 

    엄마의 주름

  8. No Image 05Dec
    by 風文
    2014/12/05 by 風文
    Views 7936 

    정답이 없다

  9. No Image 04Sep
    by 바람의종
    2012/09/04 by 바람의종
    Views 7929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10. No Image 23Oct
    by 바람의종
    2008/10/23 by 바람의종
    Views 7927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11. No Image 11Apr
    by 윤안젤로
    2013/04/11 by 윤안젤로
    Views 7923 

    '산길의 마법'

  12. No Image 20Dec
    by 風文
    2014/12/20 by 風文
    Views 7916 

    유쾌한 활동

  13. No Image 09Jun
    by 바람의종
    2009/06/09 by 바람의종
    Views 7910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14. No Image 11Sep
    by 바람의종
    2012/09/11 by 바람의종
    Views 7909 

    '욱'하는 성질

  15.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16. No Image 04Dec
    by 風文
    2014/12/04 by 風文
    Views 7897 

    구경꾼

  17.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896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18. No Image 29Jul
    by 바람의종
    2009/07/29 by 바람의종
    Views 7893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19. No Image 02Jun
    by 바람의종
    2008/06/02 by 바람의종
    Views 7892 

    등 / 도종환

  20. No Image 25Dec
    by 風文
    2014/12/25 by 風文
    Views 7889 

    예술이야!

  21. No Image 28Nov
    by 바람의종
    2012/11/28 by 바람의종
    Views 7887 

    '더러움'을 씻어내자

  22. No Image 20Aug
    by 바람의종
    2012/08/20 by 바람의종
    Views 7882 

    얼굴 풍경

  23. No Image 06Jul
    by 바람의종
    2009/07/06 by 바람의종
    Views 786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24. No Image 02Oct
    by 바람의종
    2012/10/02 by 바람의종
    Views 7864 

    새벽에 용서를

  25. No Image 11Aug
    by 바람의종
    2009/08/11 by 바람의종
    Views 7863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26. No Image 21Jul
    by 바람의종
    2008/07/21 by 바람의종
    Views 7861 

    좋은 사람 - 도종환

  27. No Image 05Dec
    by 바람의종
    2012/12/05 by 바람의종
    Views 7854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