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14 04:47

어루만지기

조회 수 5894 추천 수 1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루만지기


사랑은
서로를 어루만지면서 변합니다.
어루만져서 경직되고 냉혹했던 사람을
다시 태어나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를 갈라놓았던
벽을 허물고, 어둡고 닫힌 마음에
빛이 들도록 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98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6512 

    못생긴 얼굴

  4.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7081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5. No Image 14Apr
    by 바람의종
    2009/04/14 by 바람의종
    Views 5894 

    어루만지기

  6.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552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7.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7456 

    잠들기 전에

  8.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4765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9.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8196 

    한 번쯤은

  10.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329 

    할머니의 사랑

  11.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346 

    1분

  12.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158 

    몸이 하는 말

  13.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550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14.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582 

    태풍이 오면

  15.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664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16.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805 

    단순한 지혜

  17.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7283 

    한 번의 포옹

  18.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568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19.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848 

    내려놓기

  20.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515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21.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633 

    '듣기'의 두 방향

  22.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9/05/02 by 바람의종
    Views 5312 

    열린 눈

  23.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5013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24.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11025 

    여섯 개의 버찌씨

  25.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6179 

    '철없는 꼬마'

  26.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5023 

    시작과 끝

  27.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6627 

    직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