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13 03:01

못생긴 얼굴

조회 수 6517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못생긴 얼굴


오늘날에는
생기발랄한 얼굴,
생명력이 넘치는 얼굴이
'미'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더 이상 그리스의 조각품에서나 볼 수 있는
얼굴을 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못생긴 얼굴이 자신의 특징이 될 수 있다.
그것을 거꾸로 자신의 개성으로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7982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6517 

    못생긴 얼굴

  4. No Image 13Apr
    by 바람의종
    2009/04/13 by 바람의종
    Views 7081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5. No Image 14Apr
    by 바람의종
    2009/04/14 by 바람의종
    Views 5894 

    어루만지기

  6.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5524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7.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7456 

    잠들기 전에

  8.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4765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9.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8198 

    한 번쯤은

  10.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329 

    할머니의 사랑

  11.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6346 

    1분

  12.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158 

    몸이 하는 말

  13.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550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14.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582 

    태풍이 오면

  15.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664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16.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5805 

    단순한 지혜

  17.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7283 

    한 번의 포옹

  18.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568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19.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4848 

    내려놓기

  20. No Image 30Apr
    by 바람의종
    2009/04/30 by 바람의종
    Views 6515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21. No Image 01May
    by 바람의종
    2009/05/01 by 바람의종
    Views 5633 

    '듣기'의 두 방향

  22. No Image 02May
    by 바람의종
    2009/05/02 by 바람의종
    Views 5312 

    열린 눈

  23.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5013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24. No Image 04May
    by 바람의종
    2009/05/04 by 바람의종
    Views 11025 

    여섯 개의 버찌씨

  25.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6179 

    '철없는 꼬마'

  26. No Image 06May
    by 바람의종
    2009/05/06 by 바람의종
    Views 5025 

    시작과 끝

  27. No Image 08May
    by 바람의종
    2009/05/08 by 바람의종
    Views 6627 

    직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