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25 11:16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조회 수 4711 추천 수 9 댓글 0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당신에게 무슨 일이
'생기길'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 일을 저지르십시오.
최상의 삶, 당신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강렬히 원하는 삶은 오직 당신의 '선택', '확신',
그리고 '행동'에 의해서만 현실화됩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힘들어도,
당신은 매일 매일 당신이 가진 꿈을
조금이라도 키워줄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 스튜어트 에이버리 골드의《Ping! 열망하고,움켜잡고,유영하라!》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78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588 |
2569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470 |
2568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009 |
2567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847 |
2566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456 |
2565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19 |
»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711 |
2563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126 |
2562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248 |
2561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282 |
2560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102 |
2559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05 |
2558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512 |
2557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605 |
2556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779 |
2555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232 |
2554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514 |
2553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792 |
2552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444 |
2551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588 |
2550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270 |
2549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4963 |
2548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0952 |
2547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122 |
2546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4980 |
2545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