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1.04.13 12:56

겸손의 미학

조회 수 4300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겸손의 미학


겸손의 미학,
자기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것이다.
겸손은 고상함 같은 매너뿐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갈고닦은 감동 창조의 지혜였다.
겸허한 사람이 훌륭한 일을 했을 때는
공감과 존경이라는 감동이 생기지만
오만한 사람이 같은 일을 했을 때는
시기와 질투라는 감정이
생기기 쉽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9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103
257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87
2576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42
2575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52
2574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31
2573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80
2572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25
2571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56
2570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155
2569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33
2568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633
»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00
256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868
2565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279
2564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487
2563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64
256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85
2561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889
256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728
2559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49
2558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818
2557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17
2556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574
2555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5999
2554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66
2553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3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