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9.08.23 06:39

몸, '우주의 성전'

조회 수 57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몸, '우주의 성전'

철학자 토마스 카알라일은
"우주에는 성전이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인간의 몸이다. 인간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은 곧 하늘을 만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몸 속에는 하늘과 땅, 불과 물의 에너지가
소용돌이치고 있다.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내 몸의 에너지가 맑고 충만할 때는
날아오르듯 가벼운 기분이다.


- 이병창의《몸의 심리학》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1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255
2577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風文 2020.05.05 594
2576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94
2575 나무도 체조를 한다 風文 2022.06.04 594
2574 대머리도 머리를 말린다? - 존 페카넨 風文 2022.10.24 594
2573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595
2572 '자발적인 노예' 風文 2019.08.15 596
2571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風文 2019.08.28 596
2570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596
2569 오감 너머의 영감 風文 2023.06.28 596
256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596
2567 은혜를 갚는다는 것 風文 2019.06.19 597
2566 시간이라는 약 風文 2023.08.17 597
2565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風文 2020.05.05 598
2564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598
2563 괴로워하고 있나요? 風文 2019.08.24 599
2562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風文 2022.01.12 599
2561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風文 2022.08.19 599
2560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600
2559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風文 2022.08.21 600
2558 '너 참 대범하더라' 風文 2020.05.18 601
2557 54. 성 風文 2021.10.14 602
2556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602
2555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602
2554 밧줄 끝에 간신히 매달려서... 風文 2019.08.16 603
2553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60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