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14:35
은혜를 갚는다는 것
조회 수 592 추천 수 0 댓글 0
은혜를 갚는다는 것
기꺼운 마음으로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베풂의 즐거움》중에서 -
은혜를 입는다면 그것이 바로
은혜를 갚는 것이다. 단지 감사하고자
하는 뜻만으로도 감사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은혜를 베푸는 사람은 자신의 선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지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받아들여진다면,
그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의《베풂의 즐거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08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209 |
| 2577 |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화성인을 자처하라 | 주인장 | 2022.10.21 | 593 |
| 2576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3.08.11 | 593 |
| 2575 | 억지로라도 밝게 웃자 | 風文 | 2020.05.05 | 594 |
| 2574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594 |
| 2573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594 |
| 2572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595 |
| 2571 |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 風文 | 2023.09.22 | 595 |
| 2570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595 |
| 2569 | '자발적인 노예' | 風文 | 2019.08.15 | 596 |
| 2568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 風文 | 2019.08.28 | 596 |
| 2567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596 |
| 2566 | 오감 너머의 영감 | 風文 | 2023.06.28 | 596 |
| 2565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風文 | 2022.08.19 | 597 |
| 2564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597 |
| 2563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597 |
| 2562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風文 | 2020.05.05 | 598 |
| 2561 | 괴로워하고 있나요? | 風文 | 2019.08.24 | 599 |
| 2560 |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 風文 | 2022.01.12 | 599 |
| 2559 |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 風文 | 2022.12.12 | 599 |
| 2558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600 |
| 2557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600 |
| 2556 | '너 참 대범하더라' | 風文 | 2020.05.18 | 601 |
| 2555 | 우두머리 수컷 침팬지 | 風文 | 2020.05.08 | 602 |
| 2554 | 54. 성 | 風文 | 2021.10.14 | 602 |
| 2553 |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 風文 | 2022.08.18 | 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