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04 16:26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조회 수 4984 추천 수 12 댓글 0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매력이 있는 사람,
아름다운 인생에 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것은 진정한 의미의 사랑이 아니다.
색 바랜 누더기처럼 되어버린 인간과
인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사랑이다.
- 엔도 슈사쿠의《나를 사랑하는 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860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768 |
2577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風文 | 2022.08.19 | 529 |
2576 | 소설 같은 이야기 | 風文 | 2022.01.09 | 530 |
2575 | 머리가 희끗희끗해졌으니 | 風文 | 2019.08.13 | 532 |
2574 | 가족간의 상처 | 風文 | 2019.08.14 | 532 |
2573 | 극복할 수 있다! | 風文 | 2020.05.05 | 533 |
2572 | 처음 손을 잡았던 날 | 風文 | 2022.05.30 | 533 |
2571 | 내 인생의 첫날 | 風文 | 2019.08.14 | 534 |
2570 | 단도적입적인 접근이 일궈낸 사랑 | 風文 | 2022.08.21 | 534 |
2569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535 |
2568 |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 風文 | 2022.09.16 | 536 |
2567 | 자기 존엄 | 風文 | 2023.07.29 | 537 |
2566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537 |
2565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 風文 | 2023.11.15 | 537 |
2564 | 모든 싸움은 사랑 이야기다 | 風文 | 2021.11.10 | 538 |
2563 | 자기 가치 찾기 | 風文 | 2023.04.26 | 538 |
2562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538 |
2561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538 |
2560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 風文 | 2019.08.17 | 539 |
2559 | 불이 꺼지지 않게 하는 사람 | 風文 | 2019.08.21 | 539 |
2558 |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 風文 | 2023.10.19 | 539 |
2557 | 아무나 만나지 말라 | 風文 | 2019.08.21 | 540 |
2556 | 정상에 오른 사람 | 風文 | 2019.08.16 | 541 |
2555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541 |
2554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541 |
2553 | 머나먼 여행을 떠났다 돌아왔다 | 風文 | 2022.05.09 | 5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