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04:52
논쟁이냐, 침묵이냐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0
논쟁이냐, 침묵이냐
누가 당신과
논쟁하려거든 침묵하여라.
어떠한 논쟁에도 대답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왜냐하면 논쟁은 마음만 훼방 놓을 뿐이다.
지성을 훈련하는 것만이 필요하지 헛되이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모든 논쟁은 마음의 균형을 깨고
무의식에 훼방을 놓을 뿐이다.
그것들을 초월하는
상위 단계가 있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논쟁하려거든 침묵하여라.
어떠한 논쟁에도 대답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왜냐하면 논쟁은 마음만 훼방 놓을 뿐이다.
지성을 훈련하는 것만이 필요하지 헛되이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모든 논쟁은 마음의 균형을 깨고
무의식에 훼방을 놓을 뿐이다.
그것들을 초월하는
상위 단계가 있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16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057 |
| 257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412 |
| 257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386 |
| 257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693 |
| 2574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500 |
| 2573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417 |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311 |
| 257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526 |
| 257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34 |
| 256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516 |
| »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349 |
| 2567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442 |
| 25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415 |
| 256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781 |
| 2564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480 |
| 2563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417 |
| 256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346 |
| 2561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488 |
| 2560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383 |
| 2559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789 |
| 2558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700 |
| 255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419 |
| 2556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387 |
| 255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370 |
| 2554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404 |
| 2553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