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2.01 08:44

스승의 존재

조회 수 8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스승의 존재


 

말과 글과 행동은
곧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이다.
겉으로 드러난 방식보다 존재 그 자체가
더 본질적이다. 사제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가르침의 원천은 스승의 존재에 있다. 그래서
가장 훌륭한 스승은 존재 자체가 메시지다.
배우는 시간이나 가르치는 공간이 아니라
스승의 존재가 제자의 성장을 촉진한다.


- 홍승완의《스승이 필요한 시간》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6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506
2577 진실한 관계 風文 2019.06.06 685
2576 진실이면 이긴다 風文 2023.03.25 344
2575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320
2574 진실된 접촉 바람의종 2010.04.10 3629
2573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風文 2022.11.09 453
2572 진득한 기다림 바람의종 2008.02.03 6920
2571 직관과 경험 風文 2014.11.12 9493
2570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68
2569 직감 바람의종 2011.03.11 5318
2568 지혜의 눈 風文 2022.12.31 340
2567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風文 2019.08.26 525
2566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488
2565 지켜지지 않은 약속 바람의종 2011.12.03 6431
2564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775
2563 지식 나눔 바람의종 2011.12.22 6618
2562 지배자 바람의종 2009.10.06 5141
2561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091
2560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風文 2022.10.25 849
2559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474
255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663
2557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23.11.10 537
2556 지금이 중요하다 風文 2020.05.08 642
2555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40
2554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147
2553 지금은 조금 아파도 바람의종 2010.05.29 42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