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근육
글쓰기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에 필요한 근육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고 고생 없이는 조금도
커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고,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이를 수도 있으며, 어느 순간
자기의심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에 필요한 근육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고 고생 없이는 조금도
커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고,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이를 수도 있으며, 어느 순간
자기의심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83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645 |
| 2577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7916 |
| 2576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09 |
| 2575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7902 |
| 2574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7899 |
| 2573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7899 |
| 2572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893 |
| 2571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885 |
| 2570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882 |
| 2569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875 |
| 2568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873 |
| 2567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71 |
| 2566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69 |
| 2565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864 |
| 2564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860 |
| 2563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858 |
| 2562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56 |
| 2561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855 |
| 2560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51 |
| 2559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847 |
| 2558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35 |
| 2557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835 |
| 2556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833 |
| 2555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28 |
| 2554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18 |
| 2553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