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성질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려면
순간적으로 뜨거워지는 감정을 다스려야 한다.
물론 그게 쉬운 일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3초 법칙'을
제시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게 있을 땐 속으로
'1초, 2초, 3초'를 헤아린 다음 다시 생각해보면
대부분 가라앉는다. 욱하는 성질만 이길 수
있어도 당신은 세상의 많은 부분을 이미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 노병천의《서른과 마흔 사이 인생병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787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6936 |
| 2576 | '높은 곳'의 땅 | 바람의종 | 2012.10.04 | 7956 |
| 2575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953 |
| 2574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948 |
| 2573 | 12월의 엽서 | 바람의종 | 2012.12.03 | 7939 |
| 2572 | 엄마의 주름 | 風文 | 2014.08.11 | 7939 |
| 2571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7936 |
| 2570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935 |
| 2569 | 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 바람의종 | 2012.09.04 | 7929 |
| 2568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23 |
| 2567 |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 바람의종 | 2007.02.01 | 7917 |
| 2566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16 |
| 2565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912 |
| »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912 |
| 2563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897 |
| 2562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897 |
| 2561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93 |
| 2560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92 |
| 2559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889 |
| 2558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887 |
| 2557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82 |
| 2556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70 |
| 2555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864 |
| 2554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63 |
| 2553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