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5 04:12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조회 수 457 추천 수 0 댓글 0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서두르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여러 가지 일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흑인지 백인지, 옳은지 그른지, 달콤한지 쓴지,
두 가지 선택밖에 없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배움은 그 '사이'에 있습니다. 그 사람이
좋은지 싫은지 한순간에 정하기 전에
'사이'를 맛보면서 만나 봅시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30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3153 |
| 2577 | 소인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4 | 7899 |
| 2576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7898 |
| 2575 | 무관심 | 바람의종 | 2008.03.12 | 7896 |
| 2574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891 |
| 2573 | 선한 싸움 | 風文 | 2014.12.22 | 7886 |
| 2572 |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 바람의종 | 2008.10.10 | 7885 |
| 2571 |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 바람의종 | 2009.06.09 | 7878 |
| 2570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바람의종 | 2012.11.28 | 7875 |
| 2569 | '욱'하는 성질 | 바람의종 | 2012.09.11 | 7873 |
| 2568 | 얼굴 풍경 | 바람의종 | 2012.08.20 | 7871 |
| 2567 | 큐피드 화살 | 風文 | 2014.11.24 | 7870 |
| 2566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69 |
| 2565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860 |
| 2564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858 |
| 2563 | 새벽에 용서를 | 바람의종 | 2012.10.02 | 7855 |
| 2562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854 |
| 2561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48 |
| 2560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바람의종 | 2009.08.11 | 7846 |
| 2559 |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 바람의종 | 2008.10.23 | 7837 |
| 2558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35 |
| 2557 | 예술이야! | 風文 | 2014.12.25 | 7835 |
| 2556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833 |
| 2555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23 |
| 2554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18 |
| 2553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