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6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55
2585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331
2584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630
2583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627
2582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61
2581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93
2580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56
2579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92
2578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389
257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47
2576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644
2575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313
2574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20
2573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293
2572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693
2571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523
2570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225
2569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6201
256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801
2567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67
2566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937
2565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30
2564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578
2563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6013
2562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78
2561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75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