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0 01:39
피곤해야 잠이 온다
조회 수 671 추천 수 0 댓글 0
피곤해야 잠이 온다
피곤해야 잠이 옵니다.
몸과 마음이 둘 다 피곤해야
좋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피곤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은 우리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실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뇌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에 중독된 사람은 밤새도록
떠들고 춤추고 술을 마셔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피곤하지 않아서이고,
불면증의 치료는 피곤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몸과 마음이 둘 다 피곤해야
좋은 잠을 잘 수 있습니다. 둘 중 하나라도
피곤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코카인이라는 마약은 우리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사실은 우리의 몸이 아니라 뇌를 피곤하지
않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에 중독된 사람은 밤새도록
떠들고 춤추고 술을 마셔도 전혀 피곤하지 않습니다.
불면증의 원인은 피곤하지 않아서이고,
불면증의 치료는 피곤해지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 천종길의《건강하고 즐거운 인생》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152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553 |
| 2585 | 못생긴 얼굴 | 바람의종 | 2009.04.13 | 6589 |
| 2584 |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 바람의종 | 2009.04.13 | 7224 |
| 2583 | 어루만지기 | 바람의종 | 2009.04.14 | 5953 |
| 2582 |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 바람의종 | 2009.04.25 | 5603 |
| 2581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31 |
| 2580 |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4.25 | 4842 |
| 2579 | 한 번쯤은 | 바람의종 | 2009.04.25 | 8299 |
| 2578 | 할머니의 사랑 | 바람의종 | 2009.04.25 | 6439 |
| 2577 | 1분 | 바람의종 | 2009.04.25 | 6423 |
| 2576 | 몸이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9.04.30 | 6239 |
| 2575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617 |
| 2574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663 |
| 2573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734 |
| 2572 | 단순한 지혜 | 바람의종 | 2009.04.30 | 5896 |
| 2571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58 |
| 2570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635 |
| 2569 | 내려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4914 |
| 2568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600 |
| 2567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721 |
| 2566 | 열린 눈 | 바람의종 | 2009.05.02 | 5378 |
| 2565 |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 바람의종 | 2009.05.04 | 5079 |
| 2564 | 여섯 개의 버찌씨 | 바람의종 | 2009.05.04 | 11098 |
| 2563 | '철없는 꼬마' | 바람의종 | 2009.05.06 | 6281 |
| 2562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077 |
| 2561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