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8:25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조회 수 348 추천 수 0 댓글 0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불화의 주범, 목소리.
귀엽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목소리 톤을 높여 소리 지르듯 했을 때,
아기는 입을 삐죽거리며 칭얼대기 시작할 것이고
강아지는 슬금슬금 당신을 피해 달아날 것이다.
아기나 강아지는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 아놀드 베넷의《변화의 즐거움》중에서
귀엽고 예쁘다는 이야기를
목소리 톤을 높여 소리 지르듯 했을 때,
아기는 입을 삐죽거리며 칭얼대기 시작할 것이고
강아지는 슬금슬금 당신을 피해 달아날 것이다.
아기나 강아지는 말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그 말을 전하는
목소리에서 말하는 사람의 감정을
느끼고 두려움을 갖는 것이다.
- 아놀드 베넷의《변화의 즐거움》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400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933 |
2573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335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311 |
2571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624 |
2570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425 |
2569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6902 |
2568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478 |
2567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568 |
2566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15 |
2565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321 |
2564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521 |
2563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476 |
2562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429 |
2561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772 |
2560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18 |
2559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39 |
2558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073 |
2557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776 |
2556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470 |
2555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7578 |
2554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532 |
2553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633 |
2552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339 |
2551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123 |
2550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285 |
2549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風文 | 2022.09.10 | 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