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29 01:16

건성으로 보지 말라

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24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301
257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284
2576 겨울 준비 - 도종환 (104) 바람의종 2008.12.08 6528
2575 겨울기도 - 도종환 (103) 바람의종 2008.12.06 6545
2574 겨울나무 바람의종 2011.02.01 3521
2573 격려 바람의종 2010.04.07 2576
2572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16
2571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51
2570 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風文 2017.12.14 3113
2569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28
2568 결혼과 인내 바람의종 2009.09.18 4617
2567 겸손의 미학 바람의종 2011.04.13 4294
2566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8842
2565 경험과 숙성 바람의종 2009.12.04 5274
2564 경험을 통해 배운 남자 - 하브 에커 風文 2022.09.02 452
2563 경험이 긍정으로 쌓여야 한다 風文 2014.09.25 11461
2562 곁에 있어 주는 것 바람의종 2009.01.24 5171
2561 곁에 있어주자 風文 2017.01.02 5871
256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726
2559 계절성 정동장애 바람의종 2012.04.13 6149
2558 고난 속에 피는 사랑 風文 2020.07.05 799
2557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09
2556 고독을 즐긴다 바람의종 2011.02.23 4569
2555 고독이 나를 위로해줄까요? 바람의종 2010.03.20 5998
2554 고래가 죽어간다 바람의종 2011.09.29 4862
2553 고령의 나이에 더 활발히 활동한 위인들 風文 2024.02.17 3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