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머니!
따로 살고 있는 부모님께 전화하면
혹시 부모님의 첫마디가
"네가 웬일이냐?"
라며 걱정 가득한 놀라는 반응인가?
그렇다면 당신의 행동을 뒤돌아봐야 한다.
무슨 일이 있을 때만 전화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 김양래의《우리 엄마 84.6세까지 치매 막아 드리는 42가지 방법》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1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017 |
2577 |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 風文 | 2022.02.10 | 436 |
2576 |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 風文 | 2022.02.10 | 404 |
2575 | 더 많이 지는 사람 | 風文 | 2022.02.08 | 723 |
2574 |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 風文 | 2022.02.08 | 558 |
2573 |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 風文 | 2022.02.08 | 447 |
2572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337 |
2571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563 |
2570 |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 風文 | 2022.02.06 | 465 |
2569 | 희미한 추억을 되살리려면 | 風文 | 2022.02.06 | 616 |
2568 | 논쟁이냐, 침묵이냐 | 風文 | 2022.02.06 | 375 |
2567 | 서두르면 '사이'를 놓친다 | 風文 | 2022.02.05 | 483 |
2566 | 이타적 동기와 목표 | 風文 | 2022.02.05 | 457 |
2565 | 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 風文 | 2022.02.05 | 797 |
2564 | 한 달에 다섯 시간! | 風文 | 2022.02.05 | 499 |
2563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447 |
2562 |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 風文 | 2022.02.04 | 365 |
2561 | '왜 나만 힘들까?' | 風文 | 2022.02.04 | 569 |
2560 |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 風文 | 2022.02.04 | 389 |
2559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875 |
2558 | 글쓰기 공부 | 風文 | 2022.02.01 | 800 |
255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423 |
2556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411 |
2555 | 피곤해야 잠이 온다 | 風文 | 2022.01.30 | 412 |
2554 |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 | 風文 | 2022.01.30 | 417 |
2553 |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 風文 | 2022.01.30 | 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