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8.20 12:15

사랑을 잃으면...

조회 수 103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을 잃으면...

사계절 언제나
자연이 하는 말이 있다.
"언제나 사랑을 잊지 말아라."
아무리 바빠도 때로 마음이 흐리고
힘들어서 겨를이 없어도 분명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사랑을 잊지 말자. 슬프다고
어렵다고 괴롭다고 사랑을 잊어버리면
그야말로 영원히 슬픈 것이다.
사랑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 조화순의《낮추고 사는 즐거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48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492
2569 못생긴 얼굴 바람의종 2009.04.13 6476
2568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바라보기" 바람의종 2009.04.13 7020
2567 어루만지기 바람의종 2009.04.14 5860
2566 강해 보일 필요가 없다 바람의종 2009.04.25 5472
2565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25
2564 기다리지 말고 뛰어나가라 바람의종 2009.04.25 4719
2563 한 번쯤은 바람의종 2009.04.25 8135
2562 할머니의 사랑 바람의종 2009.04.25 6260
2561 1분 바람의종 2009.04.25 6294
2560 몸이 하는 말 바람의종 2009.04.30 6112
2559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바람의종 2009.04.30 5516
2558 태풍이 오면 바람의종 2009.04.30 6523
2557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바람의종 2009.04.30 4614
2556 단순한 지혜 바람의종 2009.04.30 5787
2555 한 번의 포옹 바람의종 2009.04.30 7244
2554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바람의종 2009.04.30 4521
2553 내려놓기 바람의종 2009.04.30 4799
2552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바람의종 2009.04.30 6452
2551 '듣기'의 두 방향 바람의종 2009.05.01 5597
2550 열린 눈 바람의종 2009.05.02 5278
2549 비록 누더기처럼 되어버렸어도... 바람의종 2009.05.04 4969
2548 여섯 개의 버찌씨 바람의종 2009.05.04 10959
2547 '철없는 꼬마' 바람의종 2009.05.06 6132
2546 시작과 끝 바람의종 2009.05.06 4984
2545 직관 바람의종 2009.05.08 65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