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0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652 |
2569 | 진실이면 이긴다 | 風文 | 2023.03.25 | 289 |
2568 |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 風文 | 2022.02.08 | 267 |
2567 | 진실된 접촉 | 바람의종 | 2010.04.10 | 3618 |
2566 | 진면목을 요청하라 - 헬리스 브릿지 | 風文 | 2022.11.09 | 372 |
2565 | 진득한 기다림 | 바람의종 | 2008.02.03 | 6891 |
2564 | 직관과 경험 | 風文 | 2014.11.12 | 9452 |
2563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553 |
2562 | 직감 | 바람의종 | 2011.03.11 | 5306 |
2561 | 지혜의 눈 | 風文 | 2022.12.31 | 302 |
2560 | 지혜를 얻는 3가지 방법 | 風文 | 2019.08.26 | 511 |
2559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457 |
2558 | 지켜지지 않은 약속 | 바람의종 | 2011.12.03 | 6416 |
2557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759 |
2556 | 지식 나눔 | 바람의종 | 2011.12.22 | 6605 |
2555 | 지배자 | 바람의종 | 2009.10.06 | 5133 |
2554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바람의종 | 2008.01.16 | 8058 |
2553 | 지도자를 움직인 편지 한통 | 風文 | 2022.10.25 | 737 |
2552 |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 바람의종 | 2009.06.09 | 5460 |
2551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15.06.24 | 7565 |
2550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484 |
2549 | 지금이 중요하다 | 風文 | 2020.05.08 | 603 |
2548 | 지금의 너 | 바람의종 | 2009.06.11 | 7324 |
2547 | 지금의 나이가 좋다 | 風文 | 2024.02.17 | 62 |
2546 | 지금은 조금 아파도 | 바람의종 | 2010.05.29 | 4278 |
2545 |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없다., 요청한들 잃을 것이 없다 | 風文 | 2022.09.10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