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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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11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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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7 | 끊고 맺음이 분명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4.30 | 5557 |
2566 | 태풍이 오면 | 바람의종 | 2009.04.30 | 6586 |
2565 |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 바람의종 | 2009.04.30 | 4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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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 한 번의 포옹 | 바람의종 | 2009.04.30 | 7302 |
2562 | 무엇인가를 한다는 것 | 바람의종 | 2009.04.30 | 45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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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 | 숫사자의 3천번 짝짓기 | 바람의종 | 2009.04.30 | 6530 |
2559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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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3 | 직관 | 바람의종 | 2009.05.08 | 6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