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채널
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 틱낫한의《살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기적》 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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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2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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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8 |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 바람의종 | 2008.09.29 | 7836 |
2557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바람의종 | 2009.07.06 | 7829 |
2556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7829 |
2555 | 등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2 | 7827 |
2554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7826 |
2553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824 |
2552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821 |
2551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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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5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7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