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2 17:57

라이브 무대

조회 수 110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라이브 무대


언젠가 공연계에서 일하는
고객이 내게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노래를 잘하는 가수의 가창력 비결이 뭔지
아십니까? 라이브 무대에 자주 서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잘해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게 아니라,
라이브 공연을 자주 하다 보니
노래를 잘하게 된 거죠."
나는 그의 말에 깊이 공감했다.


- 이근우의《세상은 절대 당신을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6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38
2569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867
2568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865
2567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64
256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62
2565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7860
2564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858
2563 '땅 위를 걷는' 기적 風文 2015.04.20 7855
2562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50
2561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44
2560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44
2559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836
2558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7834
2557 구경꾼 風文 2014.12.04 7829
2556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827
255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27
2554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20
2553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20
2552 잡담 風文 2014.12.20 7819
2551 한 모금의 기쁨 風文 2015.08.05 7813
2550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10
2549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809
2548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07
2547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7801
2546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796
2545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7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