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4.11 10:10

'산길의 마법'

조회 수 785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길의 마법'


산길을 등산하는 사람들은
'산길의 마법'이라는 걸 믿는다고들 얘기한다.
일이 가장 암울하거나 꼬여 있을 때
뭔가 운수 좋은 일이 일어나
당신이 순항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 빌 브라이슨의《나를 부르는 숲》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09
2573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7895
2572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7894
2571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885
2570 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바람의종 2008.10.10 7883
2569 '더러움'을 씻어내자 바람의종 2012.11.28 7875
2568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875
2567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874
2566 '욱'하는 성질 바람의종 2012.09.11 7873
2565 얼굴 풍경 바람의종 2012.08.20 7871
2564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869
2563 큐피드 화살 風文 2014.11.24 7869
2562 구경꾼 風文 2014.12.04 7860
2561 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바람의종 2008.09.29 7857
2560 새벽에 용서를 바람의종 2012.10.02 7855
» '산길의 마법' 윤안젤로 2013.04.11 7854
2558 등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2 7848
2557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바람의종 2009.08.11 7846
2556 선한 싸움 風文 2014.12.22 7845
2555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35
2554 예술이야! 風文 2014.12.25 7835
2553 어머니가 촛불로 밥을 지으신다 바람의종 2008.10.23 7833
2552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바람의종 2012.12.05 7833
2551 잡담 風文 2014.12.20 7823
2550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18
2549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1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