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20 21:35
진짜 그대와 만날 때...
조회 수 7203 추천 수 0 댓글 0
진짜 그대와 만날 때... 괴테는 '자기긍정- 타인긍정'의 태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가 사람을 있는 그대로 대할 때,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그보다 그를 안 좋게 만드는 것이다. 그의 가능성대로 이미 된 것처럼 대할 때 우리는 그가 되어야 할 모습대로 만들 수 있다." 우리를 이끌어가는 샛별은 사람들 사이에 존재하는 더 나은 것들에 대한 신뢰이다. - 에이미 해리스의《완전한 자기긍정 타인긍정》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15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098 |
2602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194 |
2601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480 |
2600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6911 |
2599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076 |
2598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882 |
2597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153 |
2596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466 |
2595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059 |
2594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21 |
2593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414 |
2592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672 |
2591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5991 |
2590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735 |
2589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571 |
2588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0896 |
2587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867 |
2586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761 |
2585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818 |
2584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34 |
2583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688 |
2582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6974 |
2581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847 |
2580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708 |
2579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63 |
2578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5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