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4.09 18:46

나를 돕는 친구

조회 수 7016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를 돕는 친구


여러분에게 저항하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여러분을 돕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방해하려는 사람들은 사실 여러분에게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어떤 의미에서는
친구입니다. 이것이 가장 높은 수준의
지혜입니다.


- 존 맥도널드의 《꿈의 기술》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3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600
260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268
2601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536
2600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971
259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110
2598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934
2597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232
2596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495
2595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112
2594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71
2593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496
2592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736
2591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021
2590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78
2589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629
2588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985
258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918
2586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816
2585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840
2584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14
2583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739
»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016
2581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88
258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768
2579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537
2578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6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