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4 19:41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조회 수 714 추천 수 0 댓글 0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도토리가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04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476 |
| 2606 | 짧은 휴식, 원대한 꿈 | 바람의종 | 2011.08.05 | 6404 |
| 2605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765 |
| 2604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821 |
| 2603 | 짧게 만드는 법 | 바람의종 | 2009.06.19 | 7114 |
| 2602 | 집착하지 말라 | 바람의종 | 2011.08.12 | 5876 |
| 2601 | 집중력 | 바람의종 | 2009.02.01 | 7081 |
| 2600 | 집중력 | 風文 | 2014.08.11 | 10254 |
| 2599 | 집으로... | 바람의종 | 2010.05.19 | 3640 |
| 2598 |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 風文 | 2021.09.14 | 777 |
| 2597 |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 바람의종 | 2009.01.23 | 5057 |
| 2596 | 짐이 무거워진 이유 | 風文 | 2019.08.08 | 686 |
| 2595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786 |
| 2594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661 |
| 2593 | 진흙 속의 진주처럼 | 바람의종 | 2008.12.23 | 8986 |
| 2592 | 진통제를 먹기 전에 | 風文 | 2023.01.27 | 768 |
| 2591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499 |
| 2590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 바람의종 | 2012.11.21 | 11458 |
| 2589 | 진정한 자유 | 바람의종 | 2012.11.06 | 9691 |
| 2588 | 진정한 사랑은 | 바람의종 | 2011.03.03 | 5514 |
| 2587 | 진정한 길 | 바람의종 | 2008.01.31 | 9470 |
| 2586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586 |
| 2585 | 진정한 '자기만남' | 윤안젤로 | 2013.06.15 | 13678 |
| 2584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588 |
| 2583 | 진실한 사랑 | 바람의종 | 2008.02.11 | 8189 |
| 2582 | 진실한 사람 | 바람의종 | 2009.06.26 | 6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