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발탁
우리나라에는
과거(科擧)만 있고 천거(薦擧)하는 제도는
없습니다. 과거란 사람의 기능을 분별하여
등급을 매기는 것이며, 천거란 사람의 재능을
천거하여 발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법은 사람이 스스로
과거에 응시할 뿐 누가
천거함이 있습니까?
(조광조)
- 김준태의《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중에서
과거(科擧)만 있고 천거(薦擧)하는 제도는
없습니다. 과거란 사람의 기능을 분별하여
등급을 매기는 것이며, 천거란 사람의 재능을
천거하여 발탁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법은 사람이 스스로
과거에 응시할 뿐 누가
천거함이 있습니까?
(조광조)
- 김준태의《다시는 신을 부르지 마옵소서》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091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515 |
| 2606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309 |
| 2605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558 |
| 2604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7012 |
| 2603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157 |
| 2602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979 |
| 2601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270 |
| 2600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513 |
| 2599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127 |
| 2598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94 |
| 2597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521 |
| 2596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753 |
| 2595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6038 |
| 2594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796 |
| 2593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641 |
| 2592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1060 |
| 2591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941 |
| 2590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835 |
| 2589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865 |
| 2588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537 |
| 2587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765 |
| 2586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7045 |
| 2585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898 |
| 2584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801 |
| 2583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560 |
| 2582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6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