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1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도토리가
토끼 머리에 떨어졌다.
놀란 토끼가 달아나자 덩달아
모든 동물들이 달아난다. 결국 사자도
따라 달아났다. '비유경'에 나온 이야기다.
우리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다.


- 진우의《두려워하지 않는 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2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073
260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169
2601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471
2600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893
259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047
2598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67
2597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125
2596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459
2595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042
2594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11
2593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409
2592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652
2591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5977
2590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22
2589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569
2588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68
258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860
2586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756
2585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807
2584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421
2583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688
2582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6974
2581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45
258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705
2579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463
2578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58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