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11.29 21:36

예술과 사랑

조회 수 27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술과 사랑


아트는
사랑에 빠지는 일과 비슷하다.
혹시 사랑에 빠져본 일이 있는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아무 이유 없이 좋은 게
어떤 상황인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직업이나 행동, 또는 어떤 옷을 입어서가 아니라
무조건 좋은 경우 말이다. 아트에서도 어떻게
하든 사랑받으리라는 확신이 있다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자 집착할
필요가 없다. 대신 더욱 심오한
가치를 파고들 것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20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162
2594 장애로 인한 외로움 風文 2022.04.28 299
2593 텅 빈 안부 편지 風文 2022.04.28 333
2592 벚꽃이 눈부시다 風文 2022.04.28 391
2591 어느 날은 해가 나고, 어느 날은 비가 오고 風文 2022.04.28 442
2590 엄마를 닮아가는 딸 風文 2022.04.28 405
2589 토끼가 달아나니까 사자도 달아났다 風文 2022.02.24 368
2588 입씨름 風文 2022.02.24 561
2587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483
2586 간디의 튼튼한 체력의 비결 風文 2022.02.24 523
2585 잇몸에서 피가 나왔다? 風文 2022.02.24 423
2584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548
2583 인재 발탁 風文 2022.02.13 380
2582 세상에서 가장 인내심이 강한 사람 風文 2022.02.13 518
2581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506
2580 '정말 힘드셨지요?' 風文 2022.02.13 386
2579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風文 2022.02.10 339
2578 '일을 위한 건강' 風文 2022.02.10 421
2577 바로 말해요, 망설이지 말아요 風文 2022.02.10 394
2576 몸은 얼굴부터 썩는다 風文 2022.02.10 360
2575 더 많이 지는 사람 風文 2022.02.08 684
2574 가장 생각하기 좋은 속도 風文 2022.02.08 488
2573 무심하게 구는 손자손녀들 風文 2022.02.08 397
2572 진실이 가려진 최악의 경우 風文 2022.02.08 288
2571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513
2570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