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3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우리는 살아 있는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디오게네스도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
누군가 그에게 '이제 나이가 들었으니
쉬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을 때 이렇게
답했다고 한다. "내가 달리기를 하고 있는데
결승점에 다가간다고 달리기를
멈추어야 할까?"


- 고병권의《철학자와 하녀》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29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140
2602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155
2601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467
2600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888
2599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044
2598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63
2597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121
2596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451
2595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037
2594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05
2593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407
2592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642
2591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5968
2590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16
2589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566
2588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50
2587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853
2586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750
2585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799
2584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403
2583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685
2582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6973
2581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42
2580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700
2579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450
2578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5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