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몸말'
아이는 잘못을 통해
배워가는 존재이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잘못에 대해
항상 용서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란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는 부모에게 간절히 도움을 요청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엄마 제발 나 좀 도와줘." 아이는 이 말을
입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 최영민 외의《잔소리 기술》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27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256 |
2594 | 황홀한 끌림 | 바람의종 | 2009.03.23 | 7143 |
2593 | 당신이 희망입니다 | 바람의종 | 2009.03.23 | 4467 |
2592 |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 바람의종 | 2009.03.23 | 6883 |
2591 | 꽃소식 - 도종환 (145) | 바람의종 | 2009.03.23 | 6038 |
2590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858 |
2589 | 2도 변화 | 바람의종 | 2009.03.24 | 7114 |
2588 |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 바람의종 | 2009.03.25 | 5446 |
2587 |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 바람의종 | 2009.03.26 | 5032 |
2586 | 사랑하다 헤어질 때 | 바람의종 | 2009.03.26 | 5403 |
2585 | 자기 비하 | 바람의종 | 2009.03.27 | 6403 |
2584 |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 바람의종 | 2009.03.29 | 6630 |
2583 |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 바람의종 | 2009.03.29 | 5964 |
2582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715 |
2581 | 몸이 아프면 | 바람의종 | 2009.03.31 | 5549 |
2580 |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바람의종 | 2009.03.31 | 10820 |
2579 |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 바람의종 | 2009.04.03 | 6849 |
2578 | 아름다운 욕심 | 바람의종 | 2009.04.03 | 4744 |
2577 | 엄마의 일생 | 바람의종 | 2009.04.03 | 4799 |
2576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00 |
2575 | 불타는 열정 | 바람의종 | 2009.04.09 | 4675 |
2574 | 나를 돕는 친구 | 바람의종 | 2009.04.09 | 6968 |
2573 | 내면의 어른 | 바람의종 | 2009.04.09 | 5839 |
2572 |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 바람의종 | 2009.04.09 | 6700 |
2571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444 |
2570 | 손을 놓아줘라 | 바람의종 | 2009.04.13 | 55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