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8 15:49

'도사'가 되라

조회 수 1160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도사'가 되라


흔히
"마음을 닦는다"고 하면
종교적인 수행을 연상할 수도 있겠으나,
일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열심히 혼을 다해 일하는 것,
그것만으로 족하다. 라틴어에 '일의 완성보다
일을 하는 사람의 완성'이라는 말이 있다.
소위 철학은 열심히 흘린 땀에서부터
생겨나며, 마음은 날마다의
노동을 통해 연마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카르마 경영》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5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25
2594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137
2593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459
2592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6879
2591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038
2590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57
2589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112
2588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440
2587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030
2586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401
2585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390
2584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618
2583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5962
2582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707
2581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544
2580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0816
2579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6844
2578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742
2577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790
2576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391
2575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672
2574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6960
2573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833
2572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691
2571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441
2570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55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