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0.14 20:54

멋지게 살기 위해서

조회 수 124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멋지게 살기 위해서


운명은 비록 우리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길에 우리를 데려다 놓지만,
우리는 그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그 길은 황량하고 인적이 없는 길일 수도 있지만,
제대로 개발되지 않은 만큼 당신에게는 더 큰 실력을
발휘할 공간이 될 수도 있다. 가장 나쁜 결과는
당신이 길을 탐험하러 나서지 않는 것이다.
왁자지껄한 길이라고 해서 반드시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어질 거라는 보장은 없다.
또한 황량한 길이라고 해서 당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할 수도 없다.


- 류웨이의《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4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907
2602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風文 2022.05.23 683
2601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09.29 5307
2600 거인의 어깨 風文 2019.08.31 747
2599 거절은 성공의 씨앗 風文 2022.09.15 741
2598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風文 2022.10.06 621
2597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風文 2022.10.09 603
2596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756
2595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바람의종 2010.02.10 4357
2594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00
2593 건강과 행복 風文 2015.02.14 6733
2592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風文 2015.02.09 7429
2591 건강이 보인다 바람의종 2010.07.21 3433
2590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816
2589 건강한 자기애愛 風文 2021.09.10 482
2588 건강해지는 방법 風文 2019.09.05 807
2587 건설적인 생각 바람의종 2011.12.17 5383
2586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645
2585 걷기 자세 바람의종 2010.09.29 3371
2584 걸음 바람의종 2010.08.30 4267
2583 걸음마 風文 2022.12.22 647
2582 검도의 가르침 風文 2022.02.01 664
2581 검열 받은 편지 바람의종 2010.03.26 5014
2580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769
2579 게으름 風文 2014.12.18 8570
2578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29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