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을 살려라
정말로 잃어버린 것은
재미와 즐거움이 아니라 그것을 느끼는 감각이다.
재미있는 사람과 함께 있고, 재미있는 일도 하면서
모두 재미없다고 말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남자든 여자든, 부자든 가난뱅이든, 젊었든
늙었든, 당신이 인생의 어느 지점에
서 있다 해도 다 마찬가지다.
- 리처드 J. 라이더 / 데이비드 A. 샤피로의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깨닫게 되는 것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39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240 |
2602 | 거울과 등대와 같은 스승 | 風文 | 2022.05.23 | 430 |
2601 |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09.29 | 5276 |
2600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603 |
2599 | 거절은 성공의 씨앗 | 風文 | 2022.09.15 | 522 |
2598 | 거절을 열망하라 - 릭 겔리나스 | 風文 | 2022.10.06 | 355 |
2597 | 거절을 우아하게 받아들여라 | 風文 | 2022.10.09 | 359 |
2596 |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 風文 | 2022.09.16 | 531 |
2595 | 걱정말고 부탁하세요 | 바람의종 | 2010.02.10 | 4332 |
2594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542 |
2593 | 건강과 행복 | 風文 | 2015.02.14 | 6391 |
2592 |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 風文 | 2015.02.09 | 7314 |
2591 | 건강이 보인다 | 바람의종 | 2010.07.21 | 3405 |
2590 | 건강한 공동체 | 바람의종 | 2012.05.14 | 7783 |
2589 | 건강한 자기애愛 | 風文 | 2021.09.10 | 281 |
2588 | 건강해지는 방법 | 風文 | 2019.09.05 | 672 |
2587 | 건설적인 생각 | 바람의종 | 2011.12.17 | 5364 |
2586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453 |
2585 | 걷기 자세 | 바람의종 | 2010.09.29 | 3358 |
2584 | 걸음 | 바람의종 | 2010.08.30 | 4241 |
2583 | 걸음마 | 風文 | 2022.12.22 | 327 |
2582 | 검도의 가르침 | 風文 | 2022.02.01 | 411 |
2581 | 검열 받은 편지 | 바람의종 | 2010.03.26 | 4988 |
2580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679 |
2579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459 |
2578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