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137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내가 숲으로 들어간 것은
단지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였다.
그것은 삶의 본질적인 사실만을
대면하기 위해서였고, 삶이 가르쳐주는 것을
배울 수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였다.
나는 삶이 아닌 것을 살기 싫었다.
삶이란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 허아림의《사랑하다, 책을 펼쳐놓고 읽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16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3057
2602 짧은 휴식, 원대한 꿈 바람의종 2011.08.05 6227
2601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462
2600 짧은 기도 風文 2019.08.25 607
2599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28
2598 집착하지 말라 바람의종 2011.08.12 5835
2597 집중력 바람의종 2009.02.01 6953
2596 집중력 風文 2014.08.11 10098
2595 집으로... 바람의종 2010.05.19 3583
2594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風文 2021.09.14 532
2593 집 짓는 원칙과 삶의 원칙 - 도종환 (115) 바람의종 2009.01.23 4844
2592 짐이 무거워진 이유 風文 2019.08.08 494
2591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421
2590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520
2589 진흙 속의 진주처럼 바람의종 2008.12.23 8730
2588 진통제를 먹기 전에 風文 2023.01.27 300
2587 진짜 그대와 만날 때... 風文 2015.04.20 7055
» 진지하게 살기 위해서 바람의종 2012.11.21 11379
2585 진정한 자유 바람의종 2012.11.06 9601
2584 진정한 사랑은 바람의종 2011.03.03 5479
2583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230
2582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465
2581 진정한 '자기만남' 윤안젤로 2013.06.15 13605
2580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468
2579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000
2578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